'작은 정원 큰 행복' 운영진은 프로젝트의 시작점을 고객으로 잡았습니다. 고객이야말로 모든 비즈니스의 기본이니까요.
운영진은 4월 1일 낮 진우플라워 양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저희가 가게에 도착했을 때 사장님은 승진축하용 난초 배달을 마치고 돌아오는 중이시더군요.
이런저런 질문을 드린 후 고객에 대한 사항을 여쭤봤습니다. 흥미진진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진우플라워의 주 고객은 20대 후반~30대 초반 여성입니다. 이들은 주력 품목인 화초 고객입니다. 진우플라워의 상품은 화초, 꽃다발(화환), 승진 축하용 난초 등 3가지가 있습니다. 이 중 꽃다발과 난초는 시기별로 판매량이 큰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화초 매출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꽃다발은 주로 남자들이 사가지고 갑니다. 요즘은 불황이라 매출이 부진하다고 합니다.
문제는 젊은 여성 고객들의 구매 특성이었습니다. 이들은 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놓을 화초를 주로 구매하며, 가격에 무척 민감합니다. 사장님 말씀에 따르면 명품 의상을 입고 5000원짜리 커피를 손에 들고다니는 이들 고객이 화초(화분 포함) 값이 7000~8000원만 되어도 비싸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심리적 저항선'이 1만원 정도에 형성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고객들은 꽃이 지거나 죽으면 마음이 상해하는 등 '부정적인 피드백'을 한다고 합니다. 사실 별다른 재배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사무실에서 화초를 잘 기르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진우플라워는 이들 '핵심고객'들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기르기 어렵고 값이 비싼(또는 예쁜) 식물을 가져다놓기가 어렵습니다. 양 사장님은 "모험을 하지 못한다"고 하시더군요.
사정이 이렇다 보니(사무실 재배,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 식물이 잘못될 경우 부정적 피드백) 상품의 구색은 적어지고, 단위별 가격이 낮은 악순환이 일아나고 있었습니다.
저희 운영진 생각에는 고객의 기반을 늘리고, 기술적 해결책을 도입해 실내 재배의 문제점을 돌파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장님은 어덯게 해야 할까요?
운영진은 4월 1일 낮 진우플라워 양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저희가 가게에 도착했을 때 사장님은 승진축하용 난초 배달을 마치고 돌아오는 중이시더군요.
이런저런 질문을 드린 후 고객에 대한 사항을 여쭤봤습니다. 흥미진진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진우플라워의 주 고객은 20대 후반~30대 초반 여성입니다. 이들은 주력 품목인 화초 고객입니다. 진우플라워의 상품은 화초, 꽃다발(화환), 승진 축하용 난초 등 3가지가 있습니다. 이 중 꽃다발과 난초는 시기별로 판매량이 큰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화초 매출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꽃다발은 주로 남자들이 사가지고 갑니다. 요즘은 불황이라 매출이 부진하다고 합니다.
문제는 젊은 여성 고객들의 구매 특성이었습니다. 이들은 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놓을 화초를 주로 구매하며, 가격에 무척 민감합니다. 사장님 말씀에 따르면 명품 의상을 입고 5000원짜리 커피를 손에 들고다니는 이들 고객이 화초(화분 포함) 값이 7000~8000원만 되어도 비싸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심리적 저항선'이 1만원 정도에 형성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고객들은 꽃이 지거나 죽으면 마음이 상해하는 등 '부정적인 피드백'을 한다고 합니다. 사실 별다른 재배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사무실에서 화초를 잘 기르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진우플라워는 이들 '핵심고객'들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기르기 어렵고 값이 비싼(또는 예쁜) 식물을 가져다놓기가 어렵습니다. 양 사장님은 "모험을 하지 못한다"고 하시더군요.
사정이 이렇다 보니(사무실 재배,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 식물이 잘못될 경우 부정적 피드백) 상품의 구색은 적어지고, 단위별 가격이 낮은 악순환이 일아나고 있었습니다.
저희 운영진 생각에는 고객의 기반을 늘리고, 기술적 해결책을 도입해 실내 재배의 문제점을 돌파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장님은 어덯게 해야 할까요?
호접란 꽃입니다.
혹시 이름을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